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위원 두 번째는 의료진이 지방 정착을 기피하는 이유는 단순히 급여 문제는 아니죠. 예를 들면은 제가 충북교육청에 있을 때도 아이들 상담 관련 전문의를 구할 때 그때 기억나는 게 연봉 4억을 제시해도 온다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역 기피 현상이 상당히 심합니다. 이거는 뭐 한 지방자치도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기조 문제인데 사실 그래서 급여 문제뿐이 아니라 그분들이 오지 못하는 이유 중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자녀 교육 그다음에 주거 또 정주여건 그다음에 근로환경 이런 복합적인 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고. 우리가 만약에 이런 문제를 개선한다면 수당 지급을 넘어서 파격적인 주거 지원이나 근로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치 않을까, 흔히 우리가 말하는 미봉책이라고 해서 단순히 몇 가지를 해서 유인한다는 거보다는 거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