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강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종우 위원님 질의하고 조금 연결이 될 수도 있는데, 저는 일단 예를 들어서 사업현황 64쪽, 65쪽을 한번 펴봤습니다. 안강전통시장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여기 비가림시설도 하고 비둘기방조망을 설치한다 이렇게 해 놓으셨는데, 저도 이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현재 안강시장 같은 경우에 지금 이렇게 지원해 주는 공간들은 굉장히 예전에 형성된 골목형태여 가지고 사람들이 별로 지나가지를 않습니다. 실은.
그 옆에 큰 도로가 새로 나버리고 이러니까 다 장날도 그쪽 중심으로 형성이 되고, 평소에도 주차하고 그쪽 라인을 이용을 하지, 지금 이렇게 공사하고 이러는 곳으로 이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 자체가 빈도수가 좀 적은데, 경주는 지금 하여튼 재래시장이나 구 상권 이런 곳에 굉장히 투자를 많이 하시고 지원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때 안강을 예를 든다면, 이 골목을 살리는 것은 제대로 하려면 정말 틀고 새로 지어서 길을 이렇게 다시 내어줘야 되는 거지, 반듯한 도로들이 있고 차가 다니는데 이게 약간 대각선으로 좁은 골목이 한쪽으로 이렇게 이제 한 줄로 형성이 되어 있는데, 이쪽으로 장날도 여기는 가면 조용합니다. 조용하고, 평소에도 사람이 별로 없고, 그래서 이렇게 이제 상인들을 위해서 투자를 우선 급하니까 또 이렇게 하시고, 이렇게 하시고, 그런데 그렇게 해서 구 상권 같은 경우도 제가 볼 때는 어쩌면 지금 해야 되니까 하는 형태로 해서 계속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서 아까 어느 위원님이 구 상권에 대해서, 이런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도 많다 라고 이야기하셨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좀 찾아주시는 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제가 안강인데, 안강에 이것 돈 쓰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하셔도 이게 실질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고, 과연 그럴 수 있겠느냐 라고 생각해 보면 그 골목은 살아나기가 굉장히 힘들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서 좀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주시면 어떨까 이렇게 말씀을 좀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