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치효 의원 발언
위원 최치효위원입니다. 오늘 이 조례 내용하고는 상관이 없는 얘기인데, 저희가 이번에 공무출장을 갔다 와서 다문화가정에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서 내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해서 이런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잠깐 질의 한번 드리고 말씀 한번 드릴게요. 저희가 이번에 공무출장 갔다 온 기관이 CASS라는 복지센터를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하는 일들을 보니까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어요. 노인복지, 장애인 지원, 보육 지원, 정착 지원, 주택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희한테 들어왔던 얘기는 여성가족과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정 관련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공부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고, 또 내년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한번 여쭤보려고 그래요. 우리나라도 지금, 특히 강북구도 많은 다문화가정이 유입되고 있어서 거기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저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고요. 다문화가정지원협의체도 운영하고 있고, 꿈동이 가족지원 사업 같은 경우도 진행하고 있는데, 저희가 기존에 있는 이미 유입이 돼서 생활하시는 분들에 대한 케어프로그램 같은 것은 많이 있는데 이분들이 취업하거나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관련해서 멘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 또 그 내용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취업하는데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거나 아니면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간호원이라든가 통역사, 노인복지에 관련된 분들한테 지원해 줘서 그분들이 그런 업종에 취업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쨌든 여성가족과에서 다문화가정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내년에 정책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호주의 예를 들면 호주에서 한인을 멘토로 초청해서 한국 사람들한테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이라든가 취업 알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거의 멘토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를 솔직히 제가 지금 파악이 잘 안 돼서 잘 모르겠어요.
국장님, 혹시 그렇게 지금 우리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