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충진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국제교육원 서강석 원장님께, 아까 좋은 말씀 하셨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북한배경학생을 맞춤형 교육으로 제대로 키워 내는 일은 사회통합 차원에서도 그게 맞다고 보는 거거든요. 기초부터. 그 사람들은 세뇌교육이 철저히 돼 있어 가지고요, 보니까.
초등학생이어도 우리나라 오니까 이게 안 들어와요. 그래서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어서, 이 정도로 됐구나, 그 친구가, 아까 얘기했던 그 친구가 동국대학교 경찰학과를 갔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동국대학교에 확인을 해 보니까 적응은 그냥 하는데 어렵다.
그런데 걔는 이제 결국은 졸업을 해도 내근직밖에 안 되더라고, 이제 이북에서 넘어왔었기 때문에. 그런 우리 아직도 사회적인 면이 있어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이런 부분은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라도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쳐야지 문을 안 열고서 형식에 그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한테 역효과가 더 나더라.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좀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 국제교육원에서는 더 철저하게 어느 나라 사람이 오더라도 그렇게 좀 해 줬으면 고맙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