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원장님, 이게 정원을 채우기 위해서 청주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저는 굳이 여기에 입사생으로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은 학사 차원에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청주에 집이 있는데 굳이 기숙사의 정원을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예전에는 시군에, 청주 이외의 시군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한 거잖아요, 어쨌든 청주에 있는 대학에 오니까. 그래서 지금 46%의 학생이 청주에 집을 두고 있는 학생인데, 이렇게 학사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원을 채우기 위해서 청주 학생을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은, 이게 어떤 절차를 거쳐서 분명히 전에는 시군 학생이 입사 기준이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언제 이게 규정이나 기준이 바뀌어서 지금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이거는 좀 다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청주학사 건물의 노후화, 이런 여러 가지 환경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을 하면서 굳이 이 기숙사에 입사하지 않아도,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 학생들을 지금 수용을 해 가지고 반 정도의 학생이 자기 집 내버려두고 지금 이 기숙사에 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하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거에 대해서는 다시 재고해 보실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