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소현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아까 정성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경주문화관 1918 활용 방법, 그거에 관해서 지금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첨언하는 형식으로 할 텐데요.
지금 이 경주문화관 1918 현재도 전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번 주에도 제가 잠시 갔다 왔는데 이 부분이 지금 문화역 서울 284, 2011년부터 서울역 폐역사를 중단하고 문화복합공간으로 전환을 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작년 12월에 서울 재기동에서 경동 1960이라고 해서 예전 재래시장, 전통시장을 또 개조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도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궁금한 것이 지금 우리 경주역을 중심으로 해서 뒤쪽 황오동도시재생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앞쪽에는 방금 말씀드렸던 경동 1960을 회자할 수 있는 성동시장이 앞에 있고요. 그리고 경주UP이라고 하는 청년지원센터가 그 주변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경주 문화관 1918이 지금 어떤 도심재생을 하고 있는, 그리고 현재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그라운드를 형성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요청드렸던 세부시행계획수립을 보면 저희가 전체적인 어떤 아웃라인을 알 수 있겠지만 지금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하시는 문화플랫폼 활용에서 큰 기둥적인 어떤 컨셉이 있으십니까? 왜냐하면 문화적인 어떤 요소는 어떤 중심적인 컨셉을 잡고 가야 끝까지 사업이 이어질 때까지 흔들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기대효과에서 지금 보면 문화인프라 구축이라든지 지역예술인의 어떤 창작공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사업내용을 보면 명화, 그리고 1918 콘서트, 설치미술, 트릭아트, 3D 워크스페이스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효과에 비하면 이 사업내용들은 좀 새롭게 시도하는 것들이 많고요.
지역에 어떤 로컬아티스트들과 연결할 수 것들이 한계점이 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이 경주문화관 1918을 활용하시는 가장 중심적인 컨셉이 어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