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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2025회 제행정문화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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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연말에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요.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우리가 어떤 게시물을 올렸을 때 거기에 댓글이 달리잖아요. ‘좋아요’ 수는 명확하게 가시적으로 보이니까 그 부분은 따로 기록해 놓으면 좋겠지요. ‘이런 게시물이 반응이 좋았다’ 이렇게 해놓으면 좋겠지만 댓글에 대한 부분들도 어느 정도 정리되고 평가되어야 한다.

그것이 뭐냐 하면 간단하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과 내용에 관한 긍정적인 댓글인지 아니면 부정적인 내용인지, 긍정적인 내용이 댓글에서 몇 프로를 차지하고 있고, 댓글이 많이 안 달릴 수도 있어요. 댓글이 아예 없는 게시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없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러면 여기에 ‘왜 댓글이 없을까?’ 게시물 자체가 ‘신청하세요’라고 일방적으로 게시하는 게시물일 수도 있는데, 다른 부분들은 많지는 않겠지만 댓글이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많지 않겠지만.

그런데 댓글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콘텐츠를 보시는 분들의 반응을 그렇게 살펴야지 그냥 ‘이럴 것이다’하고 진행하면 그것은 어렵다. 그런데 ‘그냥 이럴 것이다’하고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제가 작년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부서에서 콘텐츠를 짤 때 반응이 이랬으니까 이번에 이렇게 해보자, 반응이 안 좋았으니까 이런 콘텐츠를 해보자 분명히 회의할 때 할 것이라고 작년에 말씀드렸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정량적인 데이터로 데이터화 하면 역량 있는 담당자가 다른 부서에 가더라도, 계속 있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런 정량적 데이터를 가지고 계속 콘텐츠를 개발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가 제 주 질의였고 문제의식이었거든요. 그래서 물론 시작이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 시작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것이 네 가지 문항이든 세 가지 문항이든 다섯 가지 문항이든 두 가지 평가든 어떤 것이 됐든 저희한테 말씀해 주시고 같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해 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