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인준 의원 발언
위원 저번 감사 때도 지적이 되었던 내용이고 재활용이 과연 잘 되느냐 오히려 환경 파괴가 아니냐는 지적에 큰 대안을 내놓지 못하셨고요. 다른 구 같은 경우에는 재활용품으로 활용해서 의류를 만드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냥 숫자만 몇 개 조금 줄인 것 가지고는 긴축재정 상황 속에서 계속 유지를 해야 되는 중요한 사업인가라는 궁금증은 들어요.
제 생각에는 요새 유행처럼 몇 개구에서 하고 있고, 25개 자치구에서 다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 유행이 끝나면 우리구로부터 시작하든 다른 구에서 먼저 시작하든 금방 하지 않을 사업 같거든요. 우리가 이 사업 자체에 대한 필요성을 좀더 생각해 보고, 생수를 나누어주는 것이 그늘막이나 우양산 대여나 이런 것에 비해서 얼마나 더 효용성이 있느냐를 따져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은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어디에 설치할지 정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