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인준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보니까 36개 중에서 8개 미추진, 그리고 8개 축소가 되어 있는데요. 이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회에서 작년, 재작년부터 행사성 예산과 관련해서 우려를 많이 말씀드렸고요.
그럼에도 저희가 예산을 많이 삭감하지 않은 채 통과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이렇게 허무하게 축제들이 많이 없어지니까 당연히 한정된 재원 안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인데, 돈이 남는다고 안 하던 행사를 갑자기 많이 만들어서 하고 그런데 또 돈이 모자라니까 갑자기 확 줄여버리니까 정책을 하거나 사업을 하더라도 일관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면에서 아쉽다는 말씀을 다시 드릴 수밖에 없고요.
만약 내년이나 내후년에 다시 상황이 좋아져서 구에서 하지 않던 축제를 만들려고 했을 때 다시 저희를 설득할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