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소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날 저희가 다른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질의를 해 주셨고 그 관계자 분께서 답변을 하신 부분도 제가 들었을 때도 전혀 질의에 벗어나는 답변은 아니었지만, 본인들의 어떤 전문성이나 어떤 기술력 그리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은 충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경주시의 전체적인 지금 문화적인 흐름을 봤을 때 그리고 미디어아트계의 생명력을 봤을 때 저희는 선발주자라는 느낌보다는 좀 후발대로 가는 느낌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지금 현재 부산 영도에서 미디어아트 아르떼뮤지엄이 오픈을 하려고 하는 데는 폐공장을 개조해서 기존에 있는 건물을 다시 꾸며서 미디어아트를 개원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민자투자를, 전액을 민자투자로 해서 새 땅에 새 건물을 짓는 부분으로 저희가 움직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고 싶은 건 미디어아트에 국장님 또는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객관적인 미디어아트의 생명력 자체가 지금 우리가 경주시는 16년을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서 기부채납을 하는데 그 16년 동안 과연 미디어아트가 갈 수 있는 생명력이 그만큼 길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좀 단발적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에 있는 아르떼뮤지엄도 이제 점점 관객 수가 줄어들고 있고, 또 인기가 절정에 치달았다가 지금은 거의 인기의 어떤 빈도수가 좀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저희 경주시 같은 경우는 문화적인 자원이 풍부하고 역사적인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어떤 기본 바탕은, 베이스는 깔려 있다고 보지만 미디어아트라는 그 사업의 분야가 이제는 존속할 수 있는 생명력이 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