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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276회 제문화도시위원회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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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를 통해서 대관 기준도 좀 세워가지고 진짜 예술의전당은 이렇게 진짜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다음에 시민들의 어떤, 뭡니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마지막 질문하겠습니다. 시립고취대 관련해서 질문 하나 드리겠는데요.

어제 경주에 풍류 행사를 제가 갔었는데 어제 우리가 볼 때가 오후 5시였는데 제가 그때 온도를 봤습니다. 28°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 점심 때부터 해가 리허설하고 하는데 온도가 30°가 나왔다는 얘기거든요, 대낮에.

그런데 의상이 바람 하나도 안 통하는 긴 팔에 긴 바지에 한복 뜯겨있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봤을 때 빨리 우리가 하복, 동복을 구분해서 의상을 마련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냥 잠시 바라보는 사람도 10∼20분이, 5분 앉아있으면 더운데 그 옷 입고 1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되고 6시간까지 따지면 거의 반나절을 그 옷으로 버텨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긴급하게 의상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시립고취대 지금 예술의전당 안에서 연습실이 좀 부족하다는 얘기를 제가 민원을 몇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습실을 또 합창단하고 나누어 쓰다 보니까 일 있을 때마다 악기 세팅하고 새로 하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는데 그 부분은 해결을 위해서 조금 이렇게 뭡니까, 대안이나 아니면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개인 연습실이나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예술의전당에 빈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방을 안 해 주는 부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는 혹시 운영사나 이런 데하고 관계가 되는지 그런 부분 좀 파악하셔서 개선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