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강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좀 저도 말씀드리기 조금 불편한 측면도 있기는 합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경주시에 공기살균기, 산소발생기 이런 걸로 21년에 소요된 예산이 8억 4,000입니다. 22년에는 4억 6,000입니다. 2년을 하면은 13억이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활용도를 지금, 공기살균기 같은 경우 제가 직접 목격을 했거든요. 그냥 뭐, 먼지 쌓여가지고 안 쓰는 방에 미루어 놓은 그런 경로당들도 있습니다, 분회에. 그게 700만 원짜리인지 그분들 알면 기절할 것 같아서 제가 얼마짜리인지 말도 안 하고 그냥 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청 안의 사무실에도 보면은 지금 코드 뽑아놓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게 이 기계 자체가 밀폐된 공간에서 작동을 시키는 게 보편적인 우리 사람에게는 그렇게 유익하지 않다 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고, 그다음에 또 굉장히 넓은 곳에 하나 그냥 구석에 설치되어서 지 혼자 돌아가면 그거 문 열고 왔다 갔다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 알 수가 없고. 제가 그래서 우리 경주시랑 경북 관내에 조금 비슷한 구미나 포항에 물어봤습니다.
이런 것들, 공기살균기 이런 거 들어봤냐니까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고 대체로 두 곳 다 공기청정기를 렌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공기청정기도 다 구매를 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