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만약에 자기가 소속되지 않는 건물주나 소속되지 않는 그 골목에 있는 사람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직접적인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사람들 위주로 교육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안 되는 안 되면 교육이 끝나면 그냥 공중 분해됩니다, 날아갑니다.
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내 골목에 살아야 되고 그 건물에 거주해야 활성화가 되는 거죠. 그런 식으로 이게 운영되어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운영이 안 됐다는 거죠. 이게 몇 년 했습니다, 도시재생사업.
이거 제가 알기로는 횟수로 하면 제가 7대 시의원 때부터 했거든요.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과연 건물주가 있느냐, 그 골목길에서 장사하고 있는 사람이냐?
그게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 말 그대로 이거는 시간만 허비하고, 그죠? 또 나중에 별로 실용성이 없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것을 알면서 매년 이걸 나는 해 왔다는 게 너무나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죠? 그러면 그 건물주, 그 골목에 장사를 하는, 도시재생구역에, 그 사람들한테 찾아가는 어떤 무슨 사업을 아니면 뭐 교육을 그런 거 한 적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