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송기순 의원 발언
위원 송기순입니다. 저는 사실은 우리가 거기 가서 방문했을 때 보고 굉장히 놀랐었어요, 그 대표자가 말씀하시는 거 보고. 우리 과장님도 그때 느끼셨죠?
그런데 왜 우리가 ―아까도 말했지만― 갑이냐 을이냐고 여쭤볼 정도로 제가 시의원들이 이렇게 일을 하고 다니는데 이런 대접을 받아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굉장히 자괴감을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그랬고, 지금 감사 저기서 보니까 본인은,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지키지도 않고 비치지도 않고 신고도 안 하고 세금도 늦게 내고 다 하면서 거기서 그렇게 큰소리를 쳤다는 게 굉장히 기분이 참 그랬습니다, 감사자료를 보고.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직원들은 얼마나 고생을 하셨겠어요.
물론 우리한테 그렇게 하는데 직원들한테 순하게 대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 감사자료를 싹 보고 직원들이 관리가 좀 안 되었구나, 결론은 이렇게 내겠습니다. 전부터 관리가 되었었다면 이렇게는 안 하겠죠.
아까도 말했지만 바늘 도둑을 소도둑 만든다고 말씀 한번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덧붙여 말씀드리지만 정말 철저한 감독하고, 지금 이거는 그러면 경고만 들어간 겁니까, 주의만 주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