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위원 동장님, 정말 수고 많습니다. 오늘 동 우리 전체 직원분들 뵈니까 정말 더 수고를 하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렇게 내일 모레면 이제 퇴직을 하시는 우리 동장님한테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정말 송구합니다.
그런데 그간에 다 우리 최인석 동장님은 중요한 보직에서 정말 큰일을 많이 처리하고 또 마지막이 좀 좋은 데, 편안한 데 가셔야 되는데 황리단길이 민원이 많은 곳이어서 이래 마무리하게 된 것에 대해서 좀 미안한 감도 드네요. 제가 처음 뵈었을 때 주무관으로서 참 열심히 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팀장, 과장 두루 거쳐서 이리로 오셨는데, 저는 지금 동장님께 말씀드리기보다는 직원분들께 저는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제가 일주일에 황리단길에 두세 번을 옵니다.
그거는 다른 어떤 제 개인적인 사유도 있지만 관심이 많다고 하겠죠. 그래서 저는 일단은 우리 동장님은 편안하게 오늘 드시고, 가시고 우리 직원님들이, 여기에 실무진들이 본청에 행정감사장에서 위원님들이 이러이러한 것들을 지적을 해 주셨으니까 이렇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렇게 품신을 하면 업무를 보시는 데 더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위원님들이 다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황리단길을 생각하면 뭐냐 하면 깨끗한 경주, 안전한 경주, 저는 그걸 이야기 드리고 싶거든요.
경주에 지금 지난 4월달에 1,000만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시장님이 이렇게 많이 말씀하십니다. 그 1,000만 관광객이 황리단길을 보러 옵니다. 실질은 여기가 황리단길이 진짜 핫플레이스 장소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가 안전하지 않고 깨끗하지 않으면 경주 이미지 전체 다 버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황남동에 계시는 우리 주무관님들, 팀장님들 뭐동장님의 정말 어깨가 무겁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깨끗하지가 않아요.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거기 청소 있잖아요. 요즘 날도 덥고 이러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커피 마시고, 그죠? 아이스 커피 마시는 그런 것들을 골목 구석구석에 다 버려놓고 골목 구석구석에 가면 담배꽁초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 지금 사무실에 계시는 공무원님들, 그 업무 사무실에서 업무 처리하는 거도 힘든데 절대 그거 다 못 합니다. 그런데 제가 대안 제시를 하나 해 드리고 싶거든요. 황리단길 전담 T/F팀을 구성을 해 달라고 하십시오, 본청에,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이게 안 되니까.
그러면 황리단길 T/F팀 구성해서 거기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우리 어르신들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 배정을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걸 해 보면 어떻게 동장님,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일자리 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