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경희 의원 발언
위원 예. 필요한 데 들어가야 될 예산은 필요한 데는 써야 되는데, 제가 인자 지역 가까이 있다 보니까 우리 과장님도 현장에서 여러 번 뵙기도 했는데 전기시설조명들이요, 정작 필요한 곳에는 좀 빠져있는 곳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중심부에서 참 밝아요.
여러 가지 차원 등이 많고 한데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성건동에서 넘어오는 코스도 괜찮고 동천동에도 진입하는 과정은 괜찮은데 정작 황성동에서 넘어올 때에는 쪽길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는 야간에 너무 조명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보강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지난번에도 말씀드렸고, 그래서 이걸 좀 신경써주셔야 될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이번에 또 황톳길 조성해서 아주 시민들한테 호응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이게 처음 설치하셔 가지고 오픈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저도 어느 날 가보니까 시간당 200~300명 정도 이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럼 하루 평균 한 3,000명까지 아주 뭐 시민들이 애용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성하는 과정에 우리 과장님하고도 이야기되었듯이 시공 방법이 좀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는지 비올 때에는 철퍽거리고 또 마른날은 돌처럼 딱딱하고, 그래서 이거를 비 왔다고 해서 울타리 쳐서 시민들 이용을 못 하게 하는 것보다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이용하실 시민들이 이용하시게끔 하려면 이 시공 방법을 좀 더 연구해서 지속적으로 뭔가 해법을 좀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늘 고민하고 고생하시지만 하시는 동안에 많은 시민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어떤 날은 딱딱하고 돌처럼 굳어 있고 어떤 날은 비오면 철퍽거리고, 그러다 보니 안전 때문에 울타리를 쳐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그래서 이거를 기후의 변함없이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우리 고민스럽지만 수고스럽지만 좀 더 고민해 가지고 이 길, 이 황톳길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데 거기에 연구를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