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경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제가 한 가지를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여쭤,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의원 21명이 2박 3일 갔다 오는데 1,900여만 원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인당 91만 4,000만쯤 소요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 기억으로는 우리 의회버스로 거기까지 이동을 했고요. 또 현장에 도착해서는 위탁업체에서 다시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에 우리 자체 버스로 거기까지 갔으면 우리 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부분인데 왜 또 이 부분은 그 위탁업체에서 지정하는 버스를 이용했는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2박 3일 동안 91만 4,000원 예산 썼다는 것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어쨌든 우리 위원들이 연수 속, 내용 속에 다 해당되기는 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니까 제가 오늘 예산 이만큼 썼는 것은 처음 봅니다. 좀 이렇게 인당 91만 원 써서 2박 3일 그렇게 다녀올 의미가 있었을까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집행됐는 것은 집행됐는 것이고 추후에 이 의원연수 일정을 잡을 때 조금 더 섬세하게 디테일하게 잡아서 우리 흔히 그러잖아요. 우리 위원들이 움직일 때마다 지켜보는 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비용을 아껴서, 아니면 정말 실속있게 다녀왔다 하는 그런 평을 들어야 되는데 저도 다녀왔지만 과연 오늘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이 91만 4,000원 썼으면서 2박 3일, 이거 해외 갈 수 있는 비용이에요, 이거는.
그래서 너무 좀 과한 지출이 아니었나 제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게 국장님 오시기 전 일이지만 추후에 이런 계획이 진행된다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분석하셔 가지고 예산, 아까운 예산이 새지 않도록 집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잘 살펴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