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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27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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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면요. 또 제가 여기 보면 12쪽에 보면 우리 의정활동 홍보강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집행부가 홍보에 대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수고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을 보면 경주시의회에서 올리거든요.

그러면 보는 사람이 어떨 때는 한두 명, 어떨 때는 한 명도 없고 많이 보면 네 명, 다섯 명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저도 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서는 거의 제가 못 봐요. 왜 그러냐 하면 그게 ‘좋아요’를 눌러주고 댓글을 달고 이렇게 해야 이게 자꾸 위로 뜨는데 올려놔놓고 아무도 반응이 없으면 그냥 올리는 걸로 끝나기 때문에 아무도 안 봐요.

그 부분을 어떻게 해소를 해야 될지, 그 부분을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어차피 지금 시대는 SNS 시대잖아요. 그래서 우리 의회가 밖에서 보면 의회 저거 뭐하노, 그런데 우리가 식물의회라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이 모든 발자취 하는 의정활동이 다 바깥에 노출 됐을 때 의회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걸 알리는 거거든요.

그게 안 되면 아무것도 뭐 의회가 회의를 하는지, 의회가 뭐 현장에 가는지 이런 것들을 밖에서 인지를 못 하면 결국은 그것은 식물의회라는 소리를 들어요. 식물의회가 나쁜 게 아니고 조용한 거잖아요. 식물이 살아있어요 숨도 쉬는데 조용하게 있거든요.

그것을 우리는 일반적으로 언론이나 일반시민들이 식물의회라 하는데 그런 기능을 잘하는 게 저는 SNS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더 시민들이 많이 보고 반응을 하고 댓글도 달고 이렇게 서로 이래 소통하는 그런 어떤 홍보가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원이 모자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뭐 하실 것인지 누구한테 소임을 둘 것인지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저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것 좀.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