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잠시만요. 다른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여쭙겠고요. 아까 이동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매우호도시 교류협력 이것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자매교류라는 것은 저의 짧은 소견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구청과 국외 교류를 맺고 있는 나라의 몇몇 공무원들끼리 교류를 한다기보다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가 콜롬비아와 교류를 맺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있는 청소년들이나 아니면 구민들이 조금 더 그 콜롬비아라는 나라를 알 수 있고 거기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고, 타 자치구들을 보면 교류를 맺고 있는 나라에서 그 나라의 특별한 문화공연들을 여기에 와서 상호교류를 한다든지, 아니면 거기에 음식문화 같은 것들을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콜롬비아 음식을 만드는 음식 체험을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나라에 대해 구민들도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는 인식도 갖고 있고 그렇게 해야 조금 더 자매교류를 맺은 도시에 대해서 지속력 있는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타 자치구에서 그렇게 하고도 있는데 저는 제가 의회에 들어온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면 국내든 국외든 몇 명 의회의 직원들이나, 의회에는 의원들이나 아니면 구청에 계신 몇 분들만 이렇게 교류를 하고 구민들은 별로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