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위원 의사팀장님, 시간을 이야기하고 정회를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10시에 또 이 자리에서 기획도 열어야 하는데 이게 진행되고, 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리만 되면 못 들어오는 이유가, 5분, 10분 있으면 여기 와서 또 진행해야 하잖아요. 못 들어오는 이유가 뭐예요?
왜 들어올 수가 없어요, 들어와서 이야기 한마디 하는데? 그게 들어왔다 해서, 1명이 있다 해서 바로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잘못돼서, 회의를 열어서 개최하자고 합의 하에 했는데 들어오지 못하고 의사팀장한테 전달만 합니까?
여기 들어오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의원이 회의 석상에 들어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왜 의원 선거를 해서 의원이 됐나 모르겠습니다. 회의는 기피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정회하면 들어가겠다?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정회 못 하면, 하루 종일 여기서 기다리면 못 들어옵니까? 이제?
아니, 정회하면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겠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원내대표가 와서 설명을 바란다고 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지금은 못 들어오고 정회하면 들어오겠다? 이유가 타당치 않습니다.
왜 오늘 아침에 등원했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자리만 가고 아니면 합당치 않으면 못 가고 그러는 건가요? 시간만 얘기해 달라 해도 시간도 여기 들어와서는 못하고 정회하면 그때 살짝 와서 해주겠다 그 이야기입니까?
이게 일방적으로 민주당에서 여러 가지 건다면 저도 이해를 해요. 그런데 먼저 위원장님이, 저도 오늘 여는 거 생각지도 못했어요. 위원장님이 다 이쪽저쪽 해서 오늘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12월 4일부터 예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니 오늘은 꼭 해야 한다, 그래서 먼저 국민의힘 원내대표한테 승낙을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시간도 다 잡고 저한테 물어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쪽에서 좋다고 하니. 그래서 아침 일찍 와서 9시 반에 있는데 못 들어오고 전달만, 지금은 못 들어가고 정회하면 들어간다?
의원이 회의 석상에 들어와서 회의를 해야 하잖아요. 할 말 있으면 여기서 정정당당하게 해야 하고. 무슨 뒷거래 하는 것도 아니고 정회해야만 대화가 됩니까?
이건 너무 일방적이고. 사람이라는 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애사가 있어서 한 명이 빠졌다고 회의를 들어오지도 못하고 단합을 해서, 개개인 의원이 다 합의됐으니까 안 들어오겠지만.
그러면 그 의원이 못 올라오면 계속 못 연다는 얘기예요. 이게 1년 중에 아주 큰 특별예산이에요. 내년 1년간 쓸 걸 심의를 해야 합니다.
시간도 부족해요. 잠자는 것도 힘들어요. 열심히 해야 해요.
그런데 이유가 위원장 뽑는데, 위원장 뭐 합니까? 진행밖에 더해요? 진행하는 위원장 뽑는데 한 사람이 없어서 못하고 들어오지를 못하고.
위원장을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보다 더 많이 했잖아요? 거기는 6번, 7번 했잖아요, 위원장을? 그러면 더 잘 알고 그러는데.
위원장이 할 수 있는 건 합의 하에 모든 걸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도. 집행부에서 꼭 필요하면 해줘야 하고 너무 과다하게 왔으면 삭감해야 하고 그런 건 의논해서 하는 거지 위원장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위원장이 있어야만 속개가 되기 때문에 위원장을 뽑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위원장 자리가 뭐 어쩐다고 아무 관계 없이 마지막 하루, 오늘밖에 없어서 오늘 회의를 열었는데 이것도 보이콧하고 못 들어오겠다, 들어와서 이야기도 못하겠다. 대단히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