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강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우유팩 말려서 깨끗하게 배출하고 이런 것들은 민간에서도 지금 과장님 모르시는지 몰라도 그런 운동들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돈 받고 하는 건 아니고 자발적으로 자기 돈 써서 모임하고 이러는데 여기에서 선포식을 위해서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일단 뭐 처음이어서 제가 두고는 봐야 되지만 이 행사를 하는 것 자체가 탄소 소비인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탄소 중립을 선언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3,000만 원 돈을 들여 가지고 이렇게 행사를 하는 게 제목하고도 맞나, 선포도시 한다고 선도도시로 선포한다고 해서 탄소중립이 되는 게 아니고 경주시가 실질적으로 그런 의지를 가져야지 되는 것이고 더 큰 문제, 뭐 우유팩을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에 대한 탄소 중립에 대한 의지나 그런 것들도 나타나야지 되고 하는데, 그래서 저는 좀 지켜보고 싶네요, 이거.
뭐 어떻게 해서 민간들이 다 자기 돈 주고 그냥 하고 있는 운동을 지금 관에서 다 그냥 그런 것만 끌어 모아 가지고 선포한다고 내용에 넣으시고 이렇게 하면 좀 부끄럽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