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희는 순수하게 예산만 하고 싶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막 엇박자가 나니까 저희가 심하게 지금 이런 말까지 할 수밖에 없는 저희 입장도 편치만은 않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저 1년 반밖에 안 됐지만 그래도 웬만한 건 ‘그러실 수도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러고 예산이나 행감도 정말 큰 일 아닌 다음에는 넘어가면 참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임하고 있는 본 위원도 이번에는 너무 속상하고 ‘이건 아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가 많은 거 아셨잖아요? 직원도 거기에 맞게끔 뽑으시잖아요? 때면 되면.
그런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업무적인 실수를, 안 하던 실수까지 하시면 저희 입장에서는 예산을 다룬다는 의미도 큰 의미가 없어요. 구민들한테 설명할 수 있을 만큼의 일들을 저희가 해야 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작은 것 갖고 그러지 않냐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어요. 그렇지만 너무들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