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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279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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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원 들었지요, 이거는 한번 할 수 있는 강사료인데 실제로 우리 의원님들이 초선의원님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의원님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그래도 전문가한테 체계적으로 듣는 것하고는 좀 다르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다른 데 가서 참석해 가지고 듣는 것보다는 우리 경주시의회의 행정부에 관한 전체적인 것들을 우리끼리 듣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제가 해보니까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반납하는 것보다는 또 섭외를 해서 지난번에 예결산 앞에 한번 했으면 참 좋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을 뭐, 의회운영위에서도 하지만 어차피 의장님이 또 제가 가 있어야 되니까 사무국에서 그냥 즉흥적으로 하시지 말고 1년의 계획안에 뭐 올해는 강사를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계획안을 만들어서 미리 사전에 시스템에 따라서 이렇게 하면 우왕좌왕 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그걸 한번 염두에 두시고요, 어차피 우리가 역량강화비도 우리가 연수비잖아, 그렇지요?

그 역량강화비도 체계적으로 우리가 좀 짜서 어떤 기관에, 어떤 연수하는 그런 단체에 맡기지 말고 우리가 한번 짜서, 프로그램을 짜서 사전에 의원들하고 교감을 해가면서 그렇게 하면 더 알차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는 일방적으로 자기네들 짜가 오는 것, 프로그램 따라서 우리가 움직이고 하니까, 그런 것보다는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2024년도에는 한번 고민해 보세요.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