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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267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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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체육회 분들하고 대화를 나눠봐서 하는 얘기예요. ‘아니 체육회가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체육회 한 달에 한 번씩 모임 하는데 회비 내고 밥 먹고 해산하는 친목회라는 거예요. 어떤 목표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체육회가.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아시안컵에 나간 축구선수가, 엊그저께 밤새워서 보신 분도 많이 있을 건데 그분들이 아시안컵을 위해서 오랫동안 훈련을 거쳐서 선수양성을 위해서 예산을 투입해서 대회에 맞춘 거고 올림픽 4년마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잖아요. 국가에서 예산을 들여서 양성해서 대회에 나가서 뭔가 국위를 선양하라는 건데 이 체육회가 있으면 체육대회를 하라고 있는 회인 걸로 인지돼 왔었는데 체육대회도 하지 않는 체육회가 기능이 없는 것 같아요.

여기 이동길,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의원님도 어느 동 체육회장을 하셨었는데 뭘 하는 건지, 만나면 식사하고 해산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건데. 체육회란 굉장히 방대한 조직이에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동마다 20명이 넘고, 이렇게 해서 많은 구성원이 있는데 이것은 도대체가 역할이 없다, 기능도 없고.

그래서 제가 한번 청장님한테 말씀드린 적이 있기는 해요. “구민체육대회를 한 번 합시다”라고 했었는데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 답변 이후로는 받은 바가 없는데 이것은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국장님이나 논의해서 체육회가 가야할 길, 현실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건에 대해서 하실 얘기 있으십니까?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