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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294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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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도 받고 있는 것 가지면 제가 봤을, 저도 트럭 타고 다니는 게 지금 있는데 한 달이면 32를 주더라고요. 그런데 내가 봤을 때는 아직은 조금 더 이따가 해도 괜찮다. 제가 이번에 우리 위원님들하고 같이 북유럽 갔다 왔지만 북유럽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저희보다 더블의 국민소득을 갖고 있는데 솔직한 얘기로 거기도 곧…… 일은 안 하고 정부에서 돈만 지원해 주라고 데모하고 다니고 말이야.

그런 걸 내가 봤어요. 우리가요. 우리가 좀 심도 있게 우리가 걱정을 좀 해가면서 돈도 지원도 좀 해 줍시다.

그래야지, 이것 뭐 올리면 다 돈 줍니까? 수십억씩? 물론 줘서 싫다고 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뭔가 좀 생각도 하고 걱정도 하고, 물론 나 혼자 과장님 혼자 둘이 걱정해서 정읍이 발전하리라고는 생각을 안 해요. 하지만 적은 밀알이 씨앗이 되어서 우리가 하나하나 심도 있는 고민도 좀 해보고 해서 이걸 지원을 해 줘야지, 돈 1~2억도 아니고 30억, 40억, 50억씩. 다 좋아라 하죠.

돈 주면. 어느 누가 싫어할 사람 없어요. 그렇지만 뭔가 먼 훗날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걱정을 하면서 지원도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야지, 그냥 막 퍼주는…… 좋죠. 누가 싫어라고 그래요. 돈 주는데.

뙤약볕에 가서 누가 일합니까? 돈 그냥 공짜로 주는데 뭐하러 일해요. 안 해버려도 되지.

이게 우리가 좀 심도 있게 검토도 하고, 나는 솔직한 얘기로 우리 전문위원님도 조금은 빠르다, 조금은 이르다 하는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적당하다 하는 그런 검토의견을 내셔서 이렇게 하면 우리가 서로가 안 된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돈 주면 저도 받아쓰면 좋죠. 하지만 고민은 좀 우리가 하자.

고민은.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