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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94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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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 번 새끼를 매년 낳을 텐데 거의 산대요, 거의. 말하자면 새끼 때 잘못돼가지고 저세상 간 새끼가 별로 없대요. 그 정도로 강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450마리 잡았다는 얘기는 어미 한 40마리 정도는 한 40∼50마리밖에 못 잡은 거거든, 어떻게 보면, 숫자로 보면. 그래서 갈수록 더 커져요. 그런데 이게 야행성이라고, 어떻게 보면 야행성이라 그분들이 고생해요.

겨울에는 그래도 발자국이라도 보고 그 길목 지키기도 하고, 밤새 기다렸다가 한 마리도 못 잡고 오는 경우도 있고, 여름에 모기 뜯겨 가면서 더운데 그럴 수도 있고, 그래서 그전에도 내가 언제 한번 말씀드렸나 모르는데 저기 어디 보니까 드론으로 열 화상기 있어가지고 추적해가지고 잡아버리더라고. 그럼 살상률이 뭐 몇 배가 더 많아요. 그런데 이게 밤에는 또 드론을 띄우려면 야간 비행 허가를 받아야 돼, 경찰서나 군부대에.

그래서 이게 열화상이니까 제가 우리 여기 드론 하시는 분한테 내가 저번에 얼마 전에 만나서 얘기를 한번 했어. 일단 시범을 한번 해보자, 우리 포획단 어디 내가 한번 거기하고 얘기를 한번 해 줄 테니까 당신이 와서 며칠간 한번 해 줄래. 왜냐하면 포획단에서는 드론을 운용할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도 1·2·3·4급까지 있다는데 3급 정도는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 그러려면 시간도 걸리고 또 그래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