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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269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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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그러냐면 이 칼을 간다는 걸 쉽게 생각을 해요. 옛날의 숫돌에다 하는 게 아니고 지금은 기계가 돌아가는데 대면 갈린다고 그러는데, 그거 아주 어려운 거예요. 기술이에요.

우산도 마찬가지지만, 우산은 고쳐졌는가 눈으로, 육안으로 표시가 되지만 칼은 갈아가지고 집에 와가지고 써봐야 아는 거예요. 그런데 칼이라는 건 이게 기본으로 썼다가 이게 잘못 갈면 옥친다고 그러는데 잘못 갈면 전혀 안 들어버리는 거예요. 무 자르다 손 베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술을 요하는 건데, 거기에 공짜라고 해서 그런가 몰라도 너무 칼을 다 버려놨다, 식당에서 쓰는 칼은 고급입니다. 비싼 거예요. 일식집 같은 데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사용을 안 해요. 그런 분들은 차라리 돈 주고 그 칼갈이 전문으로 하는 분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가정집에서는 칼을 또 가서, 날짜를 모르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데 만몇 명이 사용을 했다니까, 오랜 기간 했으니까 했겠죠. 그런데 그거 기술을 요하는데 그걸 좀 선정을 잘 해가지고, 어차피 하는 거, ‘아, 과연 좋더라’, ‘괜찮다’. 5분에 무를 자를 거 1분에 잘라야 보람이 있고 하는 건데, 5분에 자를 걸 10분에 자른다든가 더 안 좋으면, 그래서 그런 민원이 많이 와가지고 ‘저걸 선정을 누가 하는 거냐?’, ‘아는 사람이 하는 거냐?’ 그리고 동네에서 보면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칼갈이하고 우산 고친다고 가서 앉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는 방향은 좋아요, 방향은. 지금은 집에서 할머니들 이렇게 어르신들은 칼이 안 들어도 그냥 써요. 집에서 할 수가 없잖아요?

어떻게. 그렇다고 사서 바꿀 수는 없는 거고. 그런데 거기에 덧붙여서 보면 자전거도 헌 거 수거해 가지고 수리하고 하죠?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