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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297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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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에 고모네장터하고 같은 측면도 있고 좀 다른 측면도 있는데요. 이것도 이제 결론은 푸드센터를 운영을 안 하는 결정은 했고. 그런데 기존의 조례대로도 사실은 안 했어요.

소장님의 책임은 아닌데. 힐링푸드센터를 그 당시에 만들 때만 해도 슬로우푸드라든지 또 사회적 흐름 자체가 이렇게 가기 때문에 지역의 음식 관련한 특별한 전문성이 있는 분을 모셔다가 우리 지역에서 음식으로 치유할 수 있는 그런 뭔가 만들어보자. 특히 이제 우리가 역사문화 소재로 대장금 테마, 이걸 우리 지역과 연결 지어서 막 홍보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좋은 인적자원과 역사적자원을 결합시켜서 또 좋은 풍경 그리고 우리 지역에 생산되는 친환경 먹거리 이런 것들이 잘 어우러져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자부심 느끼고 건강해지고 또 지역 경쟁력으로 가져갈 수 있는 참 좋은 요소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투자하기 싫어서 저기 다 쓰다 버린 건물 하나 조금 고쳐가지고, 운영비도 실은 여기에 있는 대로 하자면 조례대로 하자면 운영과 관련된 비용 전부 또는 일부인데 그 운영비용이라기보다는 뭐라고 그럴까요? 재료비 끽해야 200~300만 원. 또 거기서 하는 엉겅퀴 축제, 그건 별건 사업이거든요.

그렇게 해 가지고 운영해 보라고 해 놓고 실은 방치하고 있다가 접근성 부족, 운영 효율성 부족. 핑계를 정말로 엉터리 같은 핑계를 대면서 폐지하고,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