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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277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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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옥상정원을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 거기에 따른 단점이 있으면 보완을 해야 하는 거고. 그래서 이게 무조건 하는 건 아니고 잘못된 거, 왜?

사람이라는 건 오판도 있을 수 있는 거고. 그거를 하기 위해서 구 의원들이 있어서 구 의원들이 현장도 가서 보고 이게 타당한가 해서 잘못된 건 바로 잡아야 하는 거고, 그렇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서울시에서 2012년 정도에 이거 많이 활성화해서 했습니다.

했는데 주춤했어요. 왜? 공원녹지 그건 좋아요.

하다 보니 옥상이라는 건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이게 현재 주택, 이게 아파트만 아니고 단독주택, 공동주택 그런 데다 한다는 거잖아요? 그럼 옥상에 올라가면 앞전에는 장독대 같은 물건을 많이 놨어요. 이게 몇 년 지나면 누수가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밭 같은 거 제공하고 빌라 같은 거 지으면 녹지 해서 상추 같은 거 심게 하고 흙을 올려서 다 했어요. 지금 다 퍼내느라고 너무 힘들어해요. 왜?

누수가 되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오랫동안 햇볕을 안 보고 흙으로 눌러놨을 때는 젖어있기 때문에 누수가 돼요. 그러면, 옥상에는 철근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어디서 새는지도 몰라요.

이거 다 파내야 합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지역주민들 보면, 그래서 옥상에 거의 3년, 5년에 한 번씩 방수 도포제 뿌리잖아요? 그래서 물건을 안 놓습니다, 거기에, 주기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흙을 갖다 다 놓고 해서 반대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가정집 같은 데는. 엊그저께도 저 아는 데 누수가 돼서 그 흙 다 퍼냈습니다. 그래서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도 있고.

그래서 활성화 안 되는데, 특히 여기는 제가 가보니, 지역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했죠? 올라가 보시면 엘리베이터 4명 타면 돼요, 거기에. 소형이에요, 소형.

그리고 그 옥상까지 올라가는 것도 아니에요. 5층인가 그 밑에서 내려갖고 이 철문 열고 미로 같은 골목으로 들어가서 올라가야 해요. 찾지도 못해요, 혼자 가면.

그런데 주민들이 그걸 어떻게 거기를 올라가서 거기 가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는가 그거 하고, 여러 가지 선정을 해야 하잖아요? 주민들이 올라가서 쉴 수 있는 공간, 좋아요. 업주가 한다고 하면.

나중에 누수가 됐을 때는 그쪽, 그 당시 거기 건물주가 할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단은 거기에 맞는,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그리고 그 옥상에 자갈이 어마어마하게 깔려 있더라고요. 그렇죠?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