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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종우 의원 발언

28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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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사장님, 제가 시설관리공단이 못한다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평가가 우수 했다, 물론 이 현황 사항에 정말 열악한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맞고. 또 우리 경주가 예산이 많으면 더 줄 텐데, 더 숫자를 줄여서 효율적으로 할 텐데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제가 현장에 있을 때에도 전국 평균 이하의 예산을 받고 전국 평균보다 한 1.5배는 일도 했었고, 또 평가도 저도 중앙정부기관에 평가를 수십 차례를 받아 봤습니다, 받아 봤는데. 그러한 부분들은 어쨌든 내가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되기 때문에 해야 되는 부분들이었고, 또 제가 시설관리공단의 평가의 척도들을, 척도집을 다 한번 봤습니다. 척도집을 다 봤는데 거의 비슷해요.

제가 받던 평가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평가를 많이 받아본 입장에서 보면 이게 이제 어떻게 어느 초점을 어디에 두고 할 것이냐라는 거죠. 그래서 기본적인 경영성과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는 굉장히 우수하게 저도 생각을 합니다.

하고 하는데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결국은 우리의 관점은 서비스를 받는 부분, 분들의 눈에서 바라봐야 된다라는 겁니다. 아무리 제가 우수한 기관을 운영 잘하고 그 민원의 해결을 잘하고, 민원이라는 것이 사실은 들어오는 민원들이라든지 클레임들, 컴플레인 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좀 불편하지만 그렇게 다수의 의견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정말 100명 중의 1명, 주차장 이용해서 불편했다,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힘들었다 하는 분은, 글쎄요, 제가 뭐 숫자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 중의 정말 한 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불편해도 안 했어요. 대부분의 의견들이 다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경영평가 잘하고 시설관리 잘하고 다 좋은데 그분들에 대한 평가도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되는 게 가장 기본적인, 그분들을 위해서 있는 게 우리 존재 자체의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평가를 잘 받았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너무 평가에 대해서 의미를 너무 크게 두지 마시고, 이제 이 안에 운영은 잘하시니까 정말 이용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분들의 수준에 맞춰서 아주 작은 것부터 디테일하게 잘 좀 해 줄 수 있도록 좀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요, 안에 운영이 잘못 되어도 잘 몰라요. 근데 시민이 불편하지 않고 시민들이 공공시설관리공단 잘한다, 아까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까 내 말씀은 안 드렸지만 칭찬,‘누구누구 칭찬합니다.’라는 게 많아요.

실제 잘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분들은 그분들에 대한, 내가 지난번에 그저께 내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잘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제재를 하려고, 제재를 통해서 개선을 하는 것보다는 보상을 통해서 개선을 하는 것이 앞으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잘하는 직원들은 그냥 형식적인 우리 뭐 이렇게 해서 연수 맞춰 가지고 이렇게 포상하지 마시고 정말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보상책 만들고 홈페이지 올라와서 정말 친절한 직원들도 검사, 조사 한번 해보시고, 우리 시에도 이달에 친절한 직원, 은행 가도, 민간 기업에서 다하지 않습니까? 왜 우리는 그렇게 못 합니까? 기획관님, 그런 예산이 필요하다면 그런 거 만들어 주셔야 안 되겠습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