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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278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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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게 맹점이 그게 있어요. 통장 심의를 공무원 3명하고 주민대표 2명하고, 그러니까 다섯 분이 하는데 3명이 결정하면 끝나는 거예요. 나머지 주민자치위원장이나 통친회장이나 바르게살기 이런 분들이 로테이션 해서 두 분이 들어오는데 합이 5명이 하다 보면 3명이 결정하면 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결정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짜맞추기 들어온 거예요. 구색맞추기. 그렇게 돼 있어서 그 통장 한 사람이 로비를 하면 그냥 괜한 현수막만 붙이고 그 사람이 계속 할 수 있는 게 다반사일 수도 있어요.

지금도 통장들이 서로 하려고 굉장히 심하게 다툼도 있는 동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우리가 그때 이거 심사하고 그럴 때는 그렇게 해서 매번 하면 되겠다라고 했는데 이거 좀 깊이 들여다보니까 그런 맹점이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렇지 않나요?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