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위원 면장님, 저는 외칠리 원두숲 생태공원. 거기에 야외 운동기구 실태 파악도 할 겸 생태공원이 잘 되고 있는지 그걸 한번 봤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얼마 전에 생태공원에 도로 사유지 매입 진입 그 예산, 그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그 심의가 올라왔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가서 봤는데 실제로 원두숲 생태공원 내에 야외 운동기구는 지금 5개가 있었는데 상태가 양호하고 그런데 좀 약간, 과연 거기에 운동하러 오시는 사람이 있을까? 집하고 또 주민들 거주하고는 좀 많이 떨어져가 있고 시골 어르신들이, 또 바쁜 사람들이 그 생태공원까지는 좀 거리상으로 좀 멀지만 관리를 앞으로도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애초에 생태공원을 할 때 반딧불이 공원으로, 이제 반딧불을 산내가 오지고 맑고 청정한 곳이니까 반딧불이 많이 산다, 이걸 생태와 연결해서 교육 공간으로 해보자는 그런 어떤 취지로 예산을 투입해서 지금 국가공모사업으로 그걸 하고 있는데 지금 가보니까 반딧불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지금 생태계가 거의 파괴돼서 꿀, 벌꿀도 지금 올해 여왕벌을 호주에서 그냥 조 단위로 수입을 했다는 소리를 우리가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산내도 반딧불이 좀 거의 양성, 사육이 안 되고 그게 우리가 반딧불을 좀 더 번식을 하기 위해서 해봤지만 실패를 해서 거의 없다는 이런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을 도로 매입까지 해서 주 진입로를 또 확장을 하고 없던 것들을 만들고 그 옆에 또 주차장을 조성하고 예산은 엄청 많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까 이 부분이 우리 오늘 이 행정감사에 참석했던 우리 위원님들도 고민이 되고요. 특히 이 지역에 있는 우리 면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환경과와 심도 있게 고민을, 의논을 하고 고민을 해서 반딧불이를 어떻게 생육을 해서 생태를 복원시키느냐.
그래서 쾌적한 우리나라의 어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좀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거기에 유지하기 위해서, 또 관리하기 위해서 예산만 투입되고 결과가 없으면은 우리 경주시민 모두의 부담이고 또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어떤 허탈감을 주지 않겠나 그런 어떤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면장님, 고민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