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위원 올 한 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과를 방문해서 나머지 궁금한 것들은 다 해소를 했는데요. 한 가지 제가 해소를 못 한 게 하나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올해부터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50억원 이상짜리들은 건축과에서 하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전년도부터 사실은 계속 건의사항으로 드렸던 사항인데 이게 옛날에 재무과에 있다가 건축과로 옮겨가는 바람에. 최근에 연수도서관이죠 이제, 어린이도서관이었던, 리모델링 디자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사업이 처음 추진된다고 할 때부터 팀장님께도 부탁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선학별빛도서관처럼 지역주민들에게 좀 사랑받고 시간이 갈수록 주민들의 자긍심도 높아지고 그럴 수 있는 공공건축물을 디자인적인 면이나 이런 것들을 좀 부탁을 드렸었는데 그냥 레고 블록 쌓아놓듯이 아주 진짜 네모나게 너무나도 단순하게 했더라고요. 건축물이 세워지면 20-30년 존속하게 되고 사실은 연수도서관의 주인은 지역의 이용하는 주민들과 그 건축물을 기점으로 해서 출퇴근하시거나 자주 이용하시는 우리 주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의 눈높이와 주민들의 인식을 좀 고려해 주셔서 디자인을 세심하게 배려해 달라고 거듭 부탁드렸는데 뜻밖에 선정이 그렇게 돼서 그리고 찾아뵙고 말씀을 잠깐 들어봤더니 선정위원회가 따로 있다고요?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