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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299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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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예전에 교통약자를 장애인 휠체어를 탈 수밖에 없는 분들은 좀 큰 봉고차형이 필요하겠고요. 그렇지 않고도 교통약자가 눈이 좀 불편하신 분이라든지, 그렇잖아요? 그리고 또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몸의 경직성 때문에 옆에서 좀만 부축해 주면 택시 같은 걸 이용할 수도 있는데, 그래서 지금 현재 임차택시도 있긴 하지만 일반택시 말하는 거예요.

바우처 방식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받으신 어르신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병원 다닐 때 봉고차형 특별운송수단이 아닌 일반택시도 이용할 수 있으면 지역경제나 택시업계의 어려움이나 여러 가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제안을 했었는데 이렇게 가는 것으로 알았는데 광역통폐합으로 끝나고 말았던 아쉬움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택시를 임차로 해서 좀 도움이 되게끔 해 준 건 잘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몇 가지 개선해야 될 부분이 뭐라고 할까? 교통수단이 불편한 분들에게 제공하는 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고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른바 진상고객이라고 표현,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그분들 오해하시면 안 되는데 근무하시는 분들도 인간이고 노동자고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