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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279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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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요즘 직원들이 근무시간 외에 나와서 일을 하라 그러면 다들 싫어하고 문제가 있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저부터도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지만 어떤 특별한 일,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는 그 정도는 서로 이해하고 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전부 예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여기다가 경호원을 쓴다? 더군다나 그 밑에서 하는데도 경호원을 쓴다라는 거는 제가 봤을 때도 이거는 적합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일단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종교단체 예산 지원이 있습니다, 사업설명서 311페이지에.

보시면 이게 5,400 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종교단체 지원,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지원 해가지고 5,400 정도예요. 그런데 제가 이 행사를, 물론 교회마다 하는 행사를 다 다니지는 못했어요.

왜 못 다녔냐? 연락을 안 주셔서 못 다닙니다. 그런 것도 있어요.

저희가 교회마다 다니면서 일정 좀 주세요 할 수는 없는 거고 과에서 알려주셨어야 되는데 알려주시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까 우연찮게 알게 된 교회만 가서 행사를 봤는데 과연 그 예산을 들여가면서, 5,400이라는 예산을 들여가면서 할 만한 행사인가라는 생각도 좀 하게 됐고요. 그리고 예산을 집행을 하시고 저희가 그걸 견제를 하는 입장에서라면 저희한테 그걸 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되는데 연락을 아예 안 주십니다. 그래서 그냥 우연찮게 찾아가는 그런 일정을 저희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냥 줍듯이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이거 생각해 보시고 좀 필요성이 있고요.

과연 5,400 만큼의 행사를 하셨나라고 생각을 해보면 좀 그렇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