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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최일환 의원 발언

279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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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말씀주신 거 잘 들었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은 아까 설문조사도 받아보셨다고 하셨으니까, 저도 청년 이 나이대도 겪어봤고 다 해 봤지만 지금 문화보다도 나의 성공, 어떻게 취업할까?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분은 문화 쪽에 더 관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게 문화바우처 지원보다도 이런 분들이 어떤 다른 취업정보 관련해서 도움, 혜택받을 수 있는, 과장님께서도 잘 하셨던 것처럼 어학시험이나 이런 부분들은 정말 필요해서 많은 지원을 했었고 홍보도 잘 했기 때문에 예산 대비해서 더 많은 효과를 이루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처럼 청년분들은 지금 내가 즐거운 것보다 앞으로 미래적으로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더 좋은 직업으로 갈 것인가, 이런 부분이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문화 쪽으로 어느 정도가 관심이 많을 것인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도 하고 있고 국가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안 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24세부터 29세까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선정하셨다고 하는데, 그럼 광진구 내에서 1,000명 이상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우선순위를 둬서 선착순 이런 식으로 하실 텐데 만약에 그런 식으로 했다가 같은 어려운 부분을 겪고 있지만 선착순에 늦어서 나는 못 받고 상대방은 받고 그런데 이게 내년에는 없어질 수 있고 유지될 수 있고 더 많아질 수 있는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우려들을 봤을 때는 지금 이게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사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