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관광객은 저 사람들이 뭐 평생학습관에서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그거 모릅니다. 무슨 사정이 있는지 저 사람 몸이 아픈지, 감기 걸렸는지 관객입장에서 그거 상관없어요. 무조건 잘해야 됩니다.
냉정한 결과로 봐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그 안에서 자체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안 그래도, 그러면. 문화예술과에서도 자기들 자체적으로 한다고 해놓고 각 동, 읍·면·동에 해 가지고 주민자치위원회에 사는 사람들 불러가 그런 행위를 해버리니까 어떻게 됩니까?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황리단길 상가에서 민원이 들어왔어요. 시끄럽다고.
그런 현상이 있다, 자체적으로 하시니까 저는 더 걱정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검증된 사람 평가를 해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버스킹이나 경주 정말 많거든요. 버스킹 행사하고 하는 게.
그런데 우리가 왜 외국 같은 데 가보면 지하철 역이나 앞에서 진짜 한 명 정도 그 나라 고유악기나 그 나라 특징이 음악 같은 것 아주 조용하게, 그러니까 생활 속에 스며들듯이 버스킹이 이루어지는데 경주에서 버스킹 하면 앰프하고 갖다 놓고 공연도 아니고 이거는. 그래서 생활, 주변에 소음을 만들어 내더라고요. 그런 부분 잘 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