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희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거에 연계해서 제가 지난번에 한번 생각했던 건데, 고3들이 수능을 보고 나서 학교를 가긴 가잖아요? 가긴 가는데 실효성 있는 수업을 받지 못하고 그냥 출석일수만 채우는 일들이 많은데, 주변에서 보면 지금 그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어렸을 때보다 통장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고 온라인으로 송금을 하거나 그런 것들에 익숙해져 있어서 가끔 주변에서 보면 통장을 내 이름을 이렇게 해서 빌려주는 것들에 대해서 그게 범죄인지 자체를 아예 모르는 친구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초등학생 찾아가는 교실도 좋지만 고3 수능이 끝난 학생들한테 사회로 나가기 전에 그렇게 잠깐 실효성 없는, 출석일수만 채우는 날짜에 대해서 교육과에서 생각을 하셔서 그런 경제, 그러니까 이것보다 조금 더 사회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 것들 테마를 잡으셔 가지고 교육을 해주시는 방향은 어떨까 한번 생각해 봤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