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광진구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25년 첫 시작인 것 같아요, 우리 의회운영위가.
그래서 다른 데, 기획도 있고 복지도 있고 하지만 운영위원회는 제가 운영위원장으로서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으신 분들만 다 들어오셔서. 2025년도에는 화합 좀 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각성한 게 많이 있어요. 제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한 20대, 30대하고 많이 어울립니다.
어울리는 자체가,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 의견들이 많아요. 나이가 들면 자기 고집이 세다고 하잖아요, 자기 주관만 이야기를 하고 꺾이지 않으려고 하고. 그래서 그거를 타파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까 많이 변해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변한다고 변했지만 앞으로 더 변하고 싶어서 그쪽으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운영위원회에서는 독단적으로 나가는 것보다도 무슨 안건이 있고 그러면 먼저 협의를 해주시면 그거를 감안해서 조율하고 들어와서 같이 했으면 합니다. 독단적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광진구의회가 9대 들어와서 좀 갈려서 솔직히 그런 면이 있었어요, 작년까지. 내가 하려다가도 반대쪽에서 이야기하면 안 해버리고 안 하려고 하다가 반대쪽에서 안 하면 해버리고, 그건 의원의 본 저기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개인 이익을 위해서 이 자리에 들어온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려면 사업을 해야지.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나를 버리고 주민을 생각하면 절대 싸울 일이 없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부터 부족한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2024년도까지 그렇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나는 괜찮은데 니가 잘못했어’ 그런 게 아니고 제가 잘못된 게 많이 있어요, 저도.
그래서 반성을 많이 하고 하니까 2025년에는 새롭게 대화로 소통하고 출발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팀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