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물론 뒤에 언제까지로 한다라고 하는 마감 시점을 안 정하고 계속 사용해 버리면 문제는 없는 거예요. 일종의 상품권이지만 지역화폐적 의미를 좀 담아서 그 화폐에 신용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영원할 수도 있는 거예요. 정읍시가 존재하는 한에는 영원할 수도 있다.
예컨대 농협상품권도 보니까 5년으로 해놓고 구입일로부터 5년으로 해놓고 지났지만 사용할 수 있다. 상징적 의미. 유통을 좀 촉진하기 위해서 기간을 정하면 소비를 빨리빨리 하게 하고 그런 의미는 있겠지만 조직 자체가 영원하기 때문에, 영원할 수는 없지만 조직이 존재하는 한에는 그 가치를 보존해 주는 그런 차원으로 가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기간을 꼭 정해야 될 이유는 없는데 다만 발행일로부터라고 하는 거는 조금 모순이 있다. 왜냐? 발행자가 갖고 있어버리면 안 되는 거고, 결국 소비자가 권한 취득했을 때부터 발생하는 것이니까.
이건 유통시키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또 한 가지 이제 궁금한 거는 종이상품권을 저는 다양한 형태로 종이상품권이 필요하다. 여기서 일반적 소비를 위한 거 말고 우리 예컨대 관광지라든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입장료를 끊고 일부 지역 소비를 위해서 다른 자치단체 보면 왕왕 그러잖아요.
한 5천 원 입장료 받으면 3천 원이나 2천 원을 돌려준단 말이에요. 지역상품권으로. 모바일로 돌려주기는 좀 어려우니까 종이상품권 찍어놨다가 돌린단 말이죠.
그러면 그거 한 장 쓸려고 시내 왔다가 커피 한 잔만 마시는 것 아니고 우리 쌍화차 한 잔만 마시는 거 아니고 덤으로 더 이것저것 소비하게 되는 효과가 있으니까 그 제도를 부서별 협의해서 많이 좀 해보라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