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다른, 작년하고 똑같은 말씀드릴게요. 다른 협력단체에는 봉사한 것도 마일리지가 쌓여서, 또 숙련이 돼서 오래 할수록 잘한다라고 해서 단체들이 장기로 봉사하는 단체 회원들에게 포상을 해요. 그런데 유독 주민자치위원회만 또 광진구만 그런 것 같아요.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해서 임기를 제한해서,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행정지원국장님. 왜 주민자치위원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모든 광진구에 있는 협력단체, 직능단체는 임기를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요즘 회원 모집이 힘들어서 기존에 있는, 다 에이스가 부족해요.
인원들이 다 모자라더라고, 어느 단체나. 그런데 유난히 주민자치위원회만 임기를 광진구는 철저하게 제한을 해서 2년 하고 한 번만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숱하게 얘기했던 거가 “임기 제한을 해서는 안 된다.” 그랬더니 답변이 뭐냐 하면 “한 사람이 한 번 하면 계속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기회가 없다.”라고 하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다른 협력·직능단체하고 똑같이 적용이 되어야 하는 건데, 이 모순이 뭐냐 하면 요즘에 어떤 단체를 막론하고 회원 모집하기가 쉽지 않아요.
전부 인원이 부족해요, 정원에 비해서. 이게 광진구의회는 도대체가 의원이 얘기하면 받아들이지를 않아요. 이게 불합리한 걸 얘기하면 뭔가 시정하고자 해야 하는데 조례가 보류된 지가 1년이 넘었는데 상정도 하지 않고 ‘금년 10월부터 12월 달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아니, 조례도 없는데 무슨 신규회원을 모집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