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조민경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럴 때 그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잠깐 몇 년 있다가 가는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이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충격적인 거예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 아이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선생님들의 고충도 이해는 됩니다. 왜냐하면 이 아이를 통제를 못 하면 다른 아이가 다칠 수도 있고 선생님이 다칠 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도 이해는 되면서도 이게 외부 사람들이 봤을 때 굉장히 충격적인 상황들이 연출이 계속된다고 한다면 이건 분명히 진짜 과연 어떻게 앞으로 우리가 대처를 해나가야 될까에 대해서는 정말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믿고 부모님들이 아이를 맡길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될까도 정말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할 텐데요. 또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 선생님들에 대한 스트레스도 관리도 굉장히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아이들을 마냥 사람으로 대하기에도 순간순간 폭발하는 그런 거에 무력 없이 과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 여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을 텐데 앞으로 교육도 많이 하겠지만 저는 이런 복지관이나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 이런 것들이 우리 구에서 좀 해 줘야 되는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최근에 “선학동 20통 주민 일동” 해서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결사 반대한다”는 현수막 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