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무슨 문제가 없어요. 엊그저께도 저는 맨날 밟고 은행 안 좋은 냄새 맡았는데. 그렇잖아요.
조기에 털어내든가 하려고, 저는 흔드는 것도 좀 나무한테 미안한 짓인데. 나무한테만 미안한 짓이냐? 인공지진을 만들잖아요, 사실.
그것도 바람직한 건 아닌데 사람 좋자고 흔들어서라도 빨리 떨어뜨려서, 그러면 숙성되지 않고 빨리 제거를 해야 되는데 그것도 늦었다고. 제가 볼 때는. 돈은 돈대로 쓰고 늦은 거예요.
시민들한테 불쾌한 냄새 이미 다 맡게 하고. 하려면 그것도 진동방식에 의해서라도 하려면 빨리해야죠. 적기에.
익기 전에. 그래야 효과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노란 잎을 못 보고 파랄 때 떨어뜨려야 되니까 잎도 떨어진다?
그 모순이 생겨요. 자연과 일치하지 않는 무엇인가를 하려면 그렇게 항상 충돌이 발생하는 거예요. 또 다행히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검색을 해보니까 호르몬이나 어떤 주사제 방식이나 약 뿌려가지고 아예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그 방법도 전 정부의 국정과제 58대 국정과제였더라고요.
연구했는데 시범적인 구간에서 됐는데 그다음엔 상용화를 안 했어요. 그게 기술적 한계의 문제인지? 이거 역시 은행나무가 지구상에 나타난 나무 중에 상당히 오래된, 거의 화석 같은 존재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걸 못 이겨 먹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