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일을 복잡하게 갈 수도 있고 단순명료하게 갈 수가 있는데 일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그리고 서로가 감정 상하게 하고, 3개월 렌트하기로 한 것도 그냥 아무도 모르게 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알게 되고. 주차장에 방치한 차도 누가 물어봐서 알게 되고 저희가 물론, 예산을 쓰는 거 하나부터 열까지 매시간 매초마다 관심을 안고 있는 불찰은 있어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거를 아무것도 모르고 매번 묻고 누가 물어보고 뒤통수 맞고 이랬는데, 3개월 그거 렌트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안 됐어, 그럼 불편해도 3개월 렌트 딱 접고 다른 차를 타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3개월이 지났어요. 저도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3개월이 지났냐’ 지났다고도 대답을 안 해주시고 모른다고도 하시고 그러더라고요.
좋습니다. 예산을 저희가 날이면 날마다 예산할 때 삭감하고 ‘이거 많이 쓰고 있습니다. 어쨌습니다’ 하고 계속 우리는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의회가 차가 5대인데 5대까지 필요 없어요. 그래서 지금 내구연한이 10년이 되고 매연이 나오는 차를 하나 폐차를 시켜도 무방해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정말 우리가 구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예산 하나하나를 삭감하면 우리가 예리하고 예민하게 집어내는 사람이라면 수리해서 쓰셔야 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런 기사도 안 나가고 나가서 얼마든지 제가 해명을 100%도 해드릴 수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렌트도 렌트비용 나가, 이거 결정될 때까지 언제까지 렌트를 쓸지도 몰라, 그럼 이 예산은 어느 예산에서 쓰고 계시는 겁니까, 렌트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