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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정태 의원 발언

24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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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질의는 아닌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저는 다문화라는 용어보다는 다문화는 사회현상인 거고 다문화를 해결하는 현상으로 해서 포용문화정책으로 가는 게 정책적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적인 분리, 또는 격리를 나타내는 세그리게이션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것의 경우는 차별로 이어져서 어떻게 보면 사회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고려인 자녀들 그리고 외국 이주민 자녀들의 경우 물론 우리나라 한국 국적을 가진 주민들의 자녀들과 동일한 혜택을 요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서적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아직까지 우리 고유전통 한국문화와 이주주민들의 문화가 아직 융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자녀세대들의 경우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고 포용하지 않은 이상 이분들을 스스로 격리하고 분리해서 차별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청소년들이 자라서 우리 사회에 소중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물론 부모세대의 경우는 처음부터 우리 구성원은 아니었다고 하지만 이분들도 구성원이 되어 가는 상황일 거고요. 그리고 이 자녀들의 경우는 올바른 한국인으로 커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정책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