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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강희 의원 발언

28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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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이경희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할 질의도 있고 다른 추가 질문도 있습니다. 지금 원격 검침기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하실 때에는 원거리에 있어서 검침원이 실질적으로 방문하기 힘든 곳,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현장에서는 얘기가 조금 다르거든요.

원격을 설치한 곳이어서, 뭐 설치하기 어려운 곳, 외진 곳, 이런 곳은 도리어 어려워서 사람이 방문을 하고 검침원들이 직접 방문을 하고 그런 측면도 있는데 그래서 그 검침원들이 예를 들어서 시내에 10곳을 검침할 시간에 외곽에 가면 하나밖에 못 하거나 이런 문제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있어서 검침원들과의 행정이 지향하고 목표로 세운 것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일 할 때 느끼는 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여성들의 일자리에 대한 측면을 두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수도검침원 부분이 저희가 다른 시하고 다르게 개인사업자로 두면서 오랫동안 문제가 있어왔고 법원까지 가고 그랬었는데 이걸로 경북 안에 다른 시나 지자체에도 좀 알아 봤는데 대부분 어떤 형태로든 시설관리공단 소속이든 공무직으로 전환되어져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하니까 경주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그분들의 일자리 안정에 대해서 좀 노력해 주시고 그리고 이 검침원들의 원격을 계속적으로 이렇게 확산해나가는 것이 경주시가 청년 일자리 하나를 위해서 제가 어디 예산에서 뭐 청년일자리 4명을 위해서 돈을 얼마를 쓰고 이런 것도 봤거든요.

봤고 외부 위덕대 같은 경우 유학생 20명을 유치하기 위해서 뭐 20억을 쓰든가 엄청난 돈을 쓰는 이런 것도 봤습니다. 봤는데 기존에 경주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일자리를 가능하면 우리가 유지시켜 주고 확보해 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좀 잡아 주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검침원들이 방문하기 힘들고 그런 곳에 원격으로 처리를 해서 서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면 그거는 괜찮은데 무조건 몇 %를 우리가 원격으로 만들어야 되는 목표를 가지고 결국은 자연 감소를 통해서 검침원들의 일자리를 줄여나가는 것이 경주시가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 돈을 쏟는 이런 정책하고 상당히 상반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좀 고려를 해 주셔서 결국은 대부분 검침원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내가 그래도 경주에서 꽤 오래 살아서 지리도 잘 알고 이런 분들이 하시는 것 맞잖아요.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