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신진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성과지표 관련해서 646페이지인데요. 지난번에 제가 상임위원회 때 보조금 반납 건 관련해서도 같이 질의했던 내용인데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같은 경우 결산상 보면 어찌 됐든 간에 예산의 거의 절반 정도밖에 결산으로 집행을 못한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보면, 제가 주변에 학부모님들께 물어봤어요.
저소득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사실 그런 스포츠 강좌 이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더라도 어려운 이웃들이 있기 때문에 저도 고민해보고 주변에 물어봤더니, 소위 말하는 이동권, 아이들 대부분, 예를 들면 한부모가정의 저소득 분들이나 청소년들은 아직 이동권이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이용권을 준다 하더라도 혼자 갈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이용을 못 하신 분들 있다, 그래서 오히려 여기 보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같은 경우는 지금 이용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분들 같은 경우는 당연히 이동권까지 보장하는 게 맞고 그런 서비스까지 하는 게 맞지만, 오히려 이분들은 이동해서 할 수 있는 여건들이 있으니까 이용률이 점점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들이 있는데 어린이들, 청소년들 같은 경우는 혼자 갈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이용권이 지급이 된다 하더라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신청을 안 하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 이런 애기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혹시 부서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검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