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강희 의원 발언
위원 레전드 골프장을 이용하는 안강 주민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대한 기여가 너무 없다’ 얘기들을 사실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셔서 제가 막 딱히 개입되고 아는 부분이 아니어서 저에게 의견을 말씀하셔도 제가 듣고 그냥 듣고 집행부 따로 만나거나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 정도인데, 오늘 이 자리가 저한테 조금 당혹스럽기는 한데... (웃음) 하여튼 이렇게 경상북도에서 뭐 허가권자이고 그렇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넓은 지역을 농림지역을 계획관리 지역으로 바꾸어 주고 이렇게 할 때는 좀 공공의 목적성이 있어야 되지 않나 라는 그런 생각을 저는 좀 합니다.
단순히 기업이 우리가 이렇게 늘리겠다고 해서 뭐 가능한 한 검토해서 허가를 내어주는 건 쉽지 않고, 보통 주민들도 이렇게 원하시는 분들이 많죠. 내 땅 얼마가 있는데, 농림지역인데 이거 좀 변경될 수 없나, 그분들 개인적으로는 거의 안 되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은 어떻게 이제 이 넓은 지역을 이렇게 바꾸어 낼 힘이 있으시고.
그냥 이렇게 할 때는 저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공공에 기여 할 이유가 있어서 우리가 판단되어야 되지 않나 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펴보지는 않았고 원래가 모르는 분야여서 오늘 한번 질의를 드려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