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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284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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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상순 위원입니다. 조금 아까 의회사무국에 600만원 사실, 이거 저도 제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일은 아닙니다. 사실 이걸 저도 찬성하는 사람은 아닌데 제가 이 자리에 있으면서 이걸 어떡할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해 봤는데요.

이래서 참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 그 자리에 없었는데 족구대회에 갔었을 때 여기 위원님들 계시고 의장님도 계시고 여러 분들이 계셨대요. 그런데 거기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의장배 족구대회 얘기를 꺼냈을 때 보통 우리가 자기 말에 책임을 안 지려면 “아, 네.

그러시죠”, “그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락하겠습니다”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그때 다들 그렇게 긍정적으로 대답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족구협회에 계시는 분들이 이걸 계속 예산으로 하면서 고민을 하시다가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왔고 지금 증액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액을 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까 계속 준비하고 있던 사람 입장에서 증액 얘기를 하실 때 “그럼 과하고 빨리 급하게 연락해가지고 이거를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했을 때 “삭감이 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그러면 가능하겠다”라고 해서 집행부에서는 이거는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찬반을 떠나서 해 주겠다고 현장에서 대답을 하셨던 분들은 책임을 지셔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는 이걸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서 차후의 상황은 위원장님께서 결정을 해 주시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마이크 앞에서는 이렇게 진행하지 말라고 큰 소리 치고 다 나가시면 이거는 이 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의, 책임 회피입니다. 이걸 같이 의논하고 본인들이 대답을 해 놓고 그래놓고 왜 나갑니까?

무슨 대단한 죄인들, 지금 앉아 있는 사람은 죄인입니까? 현장에서 본인들이 다 대답하셨다는데.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시면 안 되는 거는 지금 나가신 분들이 들어야 할 소리입니다.

앉아 있는 사람이 무슨 죄인이라고 그렇게들 함부로 말하고 나가십니까,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본인들이 현장에서 다 대답해 놓고,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