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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배 의원 발언

285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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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내가 우리 골목형상점가 조례를 보면서 저도 이게 처음에 시장분들이 왜 저렇게까지 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좀 깊이 들어가서 봤습니다. 봤는데, 지금 시장은 그래도 도우미 예산도 들어가고 또 온누리상품권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혜택을 보고 있는데, 뭐 그래도 부족하죠. 앞으로 더 많은 예산도 주고 또 온누리상품권도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해야 하고. 하지만 그에 비해서 일반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사실은 지금 아주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를 하면서 다녀봤는데, 로데오거리라고 건대 그래도 괜찮은 상권인데도 불구하고 한 170개 상가 중에 한 40~50곳이 폐업 전단계에 와있는 그런 아주 위급한 상황이더라고요. 다급해요. 그리고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분들하고도 얘기를 나눠봤는데 ‘어렵다, 정말 어렵다’, 그리고 자영업이라는 건 일반공무원 또 직장 다니고 이런 사람하고는 비교가 안 되게 어쩌면 그 자영업에서 망하면 엄청 어려운 상황이 닥칩니다.

그래서 아마 중기청에서도 또 서울시에서도 또 광진구청, 우리 의회에서도 어떤 식으로라도 이런 분들한테 도움을 드려야 되겠다 해서, 사실 쉽지 않은 겁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도 쉽지 않고 또 그분들 중에서 안 한 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어요. 안 한 분들은 “우리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분들 있어요.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이렇게 봐도 골목형상점가를 해서 온누리상품권을 쓰고 하면 그래도 많은 도움이 돼서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힘을 다시 되찾을 것 같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우리 전통시장 분들한테도 마이너스도 있지만 또 플러스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온누리상품권 쓰는 사람들 중에 온누리상품권 쓸 곳이 없어서 나는 반납했다, 나 안 쓴다 이런 사람들도 상당히 봤어요. 그런데 앞으로 골목형상점가가 들어오면서 쓸 곳이 많아지면 또 온누리상품권을 시장에 가서도 쓰고 또 자영업자분들한테 가서 쓰고 하면 오히려 시장이 더 커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고양석 부의장님께서 전통시장 간담회 이거를 하자고 한 부분,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반대는 안 하지만 워낙 이거를 ‘하루라도 빨리 해주십시오’ 하는 의견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단 이 시장분들이 좀 뭐라 할까? 우려하는 건 이해하지만 우려를 많이 하는 부분에 대한 거는 어쩌면 조례를 통과시켜 놓고서도 얼마든지 대화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7개 타 구에서도 운영을 하면서 큰 문제 없이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광진구에서, 지금 광진구가 골목형상점가가 제일 적은 거로 알고 있어요. 이제 우리 광진구는 출발하는 건데, 그래서 시장과 우리 자영업하고 같이 상생해서 우리 광진구 상인분들이 다같이 잘사는 광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